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무도 모른다(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백상호 === || {{{#000000 '''{{{+1 백상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아무도모른다3.jpg|width=50%]][[파일:아무도모른다 20대 상호.jpg|width=50%]]}}} || || [[박훈(배우)|{{{#000000 박훈}}}]] (20대: [[백재우|{{{#000000 백재우}}}]], 아역: {{{#000000 정지훈}}})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소개 ] '''한생명 재단 이사장, 밀레니엄 호텔 대표''' 자수성가한 자산가로 복지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한생명 재단의 이사장이며,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밀레니엄 호텔의 10층을 전부 사용하고 있다. 각종 운동으로 단련된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과 느긋한 행동과 태도. 단정한 얼굴 속에서 날카로운 빛을 발하는 눈빛은 마치 우아한 표범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상호의 본모습을 아는 사람은 하이에나를 떠올릴 것이다. 큰 육식동물이 먹다 남긴 먹이를 먹고, 서슴없이 어린 동물을 공격하는. “값만 맞으면 지 에미도 팔아치울 놈..” 창문이 없어 빛 한 줌 들지 않는 곰팡내 나는 방에서 상호의 홀어머니는 어린 상호에게 악언을 퍼붓곤 했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울면서 상호를 때리곤 했다. 그리고 상호에게 퍼붓던 악언이 진짜가 될지도 몰라 두려웠던지, 한 마디 당부나 어떤 징조도 없이 떠나버렸다. 아사 직전에 상호는 젊은 남자 목사에게 발견되어 보육원으로 보내진다. 상호는 방치된 채 컸다. 길러졌다기보다 살아남았다. 그리고 결국 어른이 되었다.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